첫 탐방지인 부산 영가대를 둘러본 탐방단원들

 

부산 동래읍성 자료관에서 손승철 교수가 설명하고 있다.

 

일본 시모노세키 아카마신궁

 

아카마신궁 궁사가 조선통신사 부사 임수간이 남긴 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히로시마 고치소이치방칸(조선통신사 자료관)에서 손승철 교수(전 강원대학교 교수)가 설명하고 있다.

 

고치소이치방칸이 있는 쇼토엔 정문

 

도모노우라 후쿠젠지내에서 본 풍경. 1711년 조선통신사 종사관 이방언이 쓴 '일동제일형승'이란 편액이 걸려 있다.

 

교토 쇼코쿠지 관계자가 조선통신사 유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교토의 조선인가도 표지석

 

 

히코네 소안지에서 조선통신사 유물에 관해 설명을 듣는 탐방단

 

탐방단원들이 시가현 아메노모리호슈 기념관에서 조선통신사 여정을 소재로한 게임을 하고 있다.

 

손승철 교수가 시즈오카현 슨푸성 유적지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조선통신사에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시즈오카 세이켄지에 들른 탐방단원들

 

도쿄로 들어가는 길목인 하코네 세키쇼

 

 

 

 

도쿄 재일한국인역사자료관

 

마지막 일정으로 도쿄 주일한국대사관에서 주일공사참사관으로부터 한일관계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각조별 탐방 소감을 발표하는 탐방단원

 

주일 윤덕민 대사로부터 수료증을 받는 탐방단원

 

주일대사관 환송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윤덕민 대사